SKT도 무제한 5G 요금제...'연내 기지국 7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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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3일 서울 을지로 본사 1층에서 열린 5세대(5G) 상품 출시 행사에서 ‘초시대’ 개막을 선언하며 요금제와 네트워크 구축 현황, 콘텐츠 등을 소개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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