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통·호흡곤란 없는 협심증, 약물치료로 충분…스텐트 시술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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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에 조영제를 넣고 찍은 X-선 사진. 왼쪽은 3개의 주된 관상동맥 중 2개가 뚜렷하게 보이는 정상인, 가운데는 이 중 1개의 일부가 크게 좁아져 있는(빨간 화살표 부분) 협심증 환자, 오른쪽은 1개의 5가 량이 완전히 막혀(빨간 직선 점선) 보이지 않는 환자의 조영 사진이다./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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