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비닐봉지, PE 분해 곤충…'인간은 늘 해답을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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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 이미지투데이
한국화학연구원 미래융합화학연구본부 바이오화학연구센터 황성연 센터장(왼쪽부터), 오동엽 박사, 박제영 박사가 생분해성 고강도 비닐봉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 한국화학연구원
리페이퍼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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