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산불, 30명 고립·버스는 전소…피해 집계조차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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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한 주유소 맞은편 도로변 변압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인근 주택의 땔감이 불에 타고 있다./연합뉴스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한 주유소 맞은편 도로변 변압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한 식당이 불타고 있다./연합뉴스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한 주유소 맞은편 도로변 변압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한 시민이 불을 끄고 있다./연합뉴스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연합뉴스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는 가운데 토성면사무소를 찾은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현장 관계자로부터 피해상황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 발생한 산불로 주민들이 임시대피소인 동광중학교 체육관으로 대피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