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황사...꽃가루...알레르기 환자 '잔인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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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잔인한 4월’을 보내지 않으려면 증상이 나타나기 1~2주 전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 /사진제공=고려대구로병원
김수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비염 환자의 코안을 내시경으로 진찰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성모병원
정명혈 /그림=자생한방병원 제공
생강차(왼쪽)와 칡차는 미세먼지로 인한 염증을 낮추고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