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자라는 모습보면 마음이 활짝' 동물만큼 사랑스러운 '반려식물'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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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27)는 졸업선물로 친구에게 ‘엘도’를 받았다. 평소 식물을 좋아하던 박 씨는 ‘엘도’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사무실에서 키우고 있다.
마리모는 담수성 희귀녹조류로 동글동글한 모양이 특징이며 100년을 넘게 산다./블로그 캡쳐
‘기분이 좋은’ 마리모가 두둥실 떠오른 모습이다./블로그 캡쳐
광진구에 위치한 마리모 가게로 다양한 종류의 어항과 소품들을 판매한다. 6개월 부터 오래된 마리모를 판매하며 실제로 즉석으로 ‘마리모하우스’를 꾸밀 수 있다./블로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