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조양호 별세에 애도… “수송보국 유지 이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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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011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 당시 서울에서 열린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D-100일 유치 소망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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