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지 말자'…반듯한 글씨로 직접 쓴 조명균 퇴임 소회
이전
다음
반듯한 글씨로 써내려간 조명균 전 통일 장관의 친필 퇴임사./통일부 제공
남북 고위급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조명균(가운데) 통일부 장관이 지난 해 1월 9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남북 고위급회담을 마친 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