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MLB 톺아보기]류현진과 손흥민이 부여한 골든타임, 그 결말은
이전
다음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역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팀의 첫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