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가맹 10만점 넘겼지만…'구청 쥐어짜기' 논란 키운 서울시
이전
다음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제로페이 10만호점인 종로구 ‘역사책방’에 기념 스티커를 붙인 후 책방 대표와 밝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