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피해 지역 방문…‘민생대장정’ 시동 건 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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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강기윤 당시 4·3 보궐선거 후보가 8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송시장을 찾아 상인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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