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골 깊어지는 美-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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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미국 정부가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를 ‘외국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사실을 발표하고 있다. /워싱턴=AFP연합뉴스
이란 정예군 혁명수비대(IRGC).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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