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에서 찾는 제조업의 미래]'베트남은 생산·소비 결합된 新시장'...작년에만 822개사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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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차로 두 시간 정도 걸리는 하이퐁에 위치한 LG전자 생산공장에서 현지 직원들이 세탁기를 조립하고 있다. /하이퐁=고병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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