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65% 족쇄'에 짓눌린 기업인
이전
다음
9일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 안내판에 일우재단과 한진 등 계열사의 층이 표시돼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별세 후 조원태 사장 등 오너 일가들이 막대한 상속세를 어떻게 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