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팀워크로 5G 1등 LGU+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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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앞줄 가운데)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0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신입사원들이 10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간담회를 마친 뒤 손으로 ‘5G’를 표현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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