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그리스서 LNG선 1척 수주
이전
다음
지난 9일(현지시간) 그리스에서 이성근(오른쪽)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존 안젤리쿠시스 안젤리쿠시스 그룹 회장이 LNG 운반선 건조 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조선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