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노딜' 책임 김영철 '건재'...北, 대미 강경 기조 굳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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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미협상 사령탑’인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오른쪽 맨 끝 붉은 원)이 9일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참석하며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에도 ‘건재’를 과시했다. 신병이상설이 나돌았던 박광호 노동당 부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붉은 원)도 158일(중앙통신 보도기준)만에 공개석상에 등장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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