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업계 사상 최대 매출…실속은 中이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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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위치한 한 면세점 앞에 중국 보따리상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700 달러의 제품을 구입하면 3만원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선불카드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지불하는 비용이 많을수록 혜택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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