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 폐지... 불법 낙태 시술해온 의사들 심정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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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BBC 코리아가 제작한 ‘낙태: 산부인과 의사들이 현장에서 바라본 낙태’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원영석 씨는 의사로써 생명을 제거하는 것은 원하지 않지만 “낙태가 꼭 필요한 여성을 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영상 캡쳐
2015년 미국 하원 법사 위원회에서 낙태 전문의로 증언하고 있는 앤토니 레바티노 산부인과 전문의다. 그는 1,200번의 낙태 시술을 하며 본 것들에 대해 설명했다./유투브 캡쳐
레베카 곰퍼츠가 지난해 7월 한국을 방문해 낙태죄 폐지에 대해 지지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블로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