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북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 개소식에서 김학용(왼쪽 세번째부터) 자유한국당 의원,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등이 충전소 제막 커튼을 내리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로는 국내에서 처음 오픈한 안성휴게소 수소충전소는 총 356㎡ 면적에 시간당 5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25㎏/h의 충전 용량을 갖추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