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통합 외치던 마크롱, 브렉시트에는 강경 자세...다음달 선거 의식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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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장에 도착하고 있다. /브뤼셀=로이터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왼쪽) 프랑스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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