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두고 與野 ‘강대강’ 대치…국회 의사 일정 차질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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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왼쪽부터) 원내대표 등 여야 5당 원내대표단이 중국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김포공항 귀빈실에 도착해 출국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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