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시설로 민간인 불법감청'…기무사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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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브리핑을 열고 “2014년 6월 세월호 참사 수사 중 시민을 무작위 도청한 기무사 세월호 TF, 검찰, 전파관리소 및 당시 미래부 관련자 등을 통신비밀보호법 위한 등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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