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美 '韓 방위비 '소요형' 불가…日과 비교하지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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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지난 2월10일 오후 외교부에서 한미 방위비분담협정을 앞두고 티머시 베츠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금 협상 대표와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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