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헤파빅-진’ 유럽간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발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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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목암생명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럽간학회(EASL) 국제학술대회(The International Liver Congress, ILC 2019)에 참석해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GC1102(헤파빅-진)’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에 대한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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