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
이전
다음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인 금호산업이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15일 아시아나항공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 직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호재기자. 2019.04.15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