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식탁이 옵니다]국·수육·5가지 반찬...60대 부모님도 '집밥 같은 간편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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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간편식(HMR) 제품들로만 차려진 한정식 차림상. . /권욱기자
‘행복한 식탁’에 참여한 강선희씨 부부(가운데)와 친정식구들이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다. /권욱기자
CJ엠디원 푸드스타팀 명호민 셰프가 가정간편식(HMR)으로 한정식 차림상을 차리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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