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6년째 권력형 부패 수사 중…국민 61% ‘지지’
이전
다음
자이르 보우소나루(왼쪽) 브라질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 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영접을 받고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이날 이스라엘을 공식 방문했다. /텔아비브=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