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 목재구조물 잿더미로…노트르담성당 내 유물 소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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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본래 모습(왼쪽)과 15일(현지시간) 발생한 화재로 타고 있는 모습. /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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