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유산’ 노트르담 불타…작년 브라질박물관 등 역대 화재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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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염에 휩싸인 가운데 파리 시민들이 불길이 번지는 것을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다. /파리=연합뉴스
지난해 9월 큰 화재가 발생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립박물관. /리우데자네이루=아젠시아브라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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