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광화문은 봄을 잃었다
이전
다음
심전 안중식이 1915년 여름에 그린 ‘백악춘효도(白岳春曉圖)’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심전 안중식이 1915년 가을에 그린 ‘백악춘효도(白岳春曉圖)’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심전 안중식이 1915년에 그린 ‘도원행주도’는 복사꽃 만발한 무릉도원 입구에 들어선 장면을 보여준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6일 개막하는 ‘근대 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 전시 전경. /조상인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