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프랑스 대혁명·세계대전도 견뎠는데…'역사가 연기 속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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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타버린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의 모습. 소실돼 구멍이 뚫린 지붕 사이로 불길과 연기가 보인다. /파리=EPA연합뉴스
1715A02 노트르담
파리 시민과 관광객들이 인근 센강변과 다리 위에서 대성당이 불타는 광경을 안타까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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