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빨리 갈 필요 없어' 견제...文, 무거운 순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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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등 환송인사와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앙아시아 3국(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을 순방한다. 문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5주기인 이날 희생자를 추모하는 취지에서 노란색 넥타이를 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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