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권력' 치부 파헤친 NYT·WSJ 퓰리처상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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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로이터통신 기자가 멕시코 국경에서 미 국경수비대가 쏜 최류탄을 피해 온두라스 이민자 모녀가 달아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 김 기자는 이 사진으로 한국 국적 사진기자로는 처음 2019년 퓰리처상 속보사진 부문에서 수상했다. /퓰리처상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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