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했던 캄노우 분위기, 메시 왼발로 한 번에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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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오른쪽) 맨유 감독이 17일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 뒤 FC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바르셀로나=로이터연합뉴스
또 평점 10점 만점을 받은 리오넬 메시(왼쪽)가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와 경기 후 인사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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