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판 오바마·트럼프' 재격돌…조코위 대통령 연임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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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부인과 투표한 후 잉크가 묻은 새끼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자카르타=로이터연합뉴스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총재가 17일(현지시간) 보고르에서 투표를 마친 뒤 잉크가 묻은 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보고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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