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여아까지...또 약자 노린 '무서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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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묻은 손 진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불을 지른 뒤 주민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안모(42)씨가 17일 경남 진주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고개를 숙인 채 걸어 나오고 있다. 수갑을 찬 손에 피가 묻어 있다. /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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