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7월 총파업'...'공공부문 정규직화' 갈등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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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가운데) 민주노총 위원장이 18일 ‘20만 공공비정규 노동자 비정규 철폐 공동파업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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