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의혹' 자살한 페루 前대통령 유서 공개…'내 시신은 경멸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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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 가르시아 전 페루 대통령이 지난 2017년 2월 ‘뇌물수수 의혹’ 조사를 받기 위해 리마의 검찰청에 출석한 모습. /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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