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23일 평양 출발…러와 밀월로 외교행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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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공항에서 북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회담 관련 실무업무 지원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인물들이 VIP 게이트 방문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해리 해리스(왼쪽) 주한미국대사가 22일 국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대화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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