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연세대와 친환경 기술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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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이 연세대와 손잡고 친환경 기술 개발 혁신기술연구소를 설립한다. 이 연구소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2024년 4월까지 5년간 운영되며 물 전기분해를 통한 수소 생산과 자연에서 썩는 친환경 플라스틱 제조 등 2개 부문의 5개 과제에 대해 집중연구한다. 김창범(왼쪽) 한화케미칼 부회장과 김용학 연세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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