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온실가스 주범' 초고층 유리외벽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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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현지시간)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2050년까지 뉴욕의 발전 계획을 담은 ‘One NYC 2050’ 책자를 들고 헌터스 포인트 사우스 파크에서 연설을 이어가고 있다./뉴욕=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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