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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의인들] 일찍이 국제정세 눈떠...노비 자식서 연해주 독립운동 '대부'로](https://newsimg.sedaily.com/2019/04/23/1VHZ830ZS1_11.jpg)
1918년 당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 모습. 오른쪽 끝 능선 일대에 주택이 밀집한 지역(원내)이 최재형의 활동 지역이자 한인들의 주요 거주지였던 신한촌이다. /사진제공=홋카이도대 슬라브연구소
![[잊혀진 의인들] 일찍이 국제정세 눈떠...노비 자식서 연해주 독립운동 '대부'로](https://newsimg.sedaily.com/2019/04/23/1VHZ830ZS1_12.jpg)
최재형(오른쪽부터), 조카 레브 최, 형 알렉세이. /사진제공=최재형 순국 100주년 추모위원회
![[잊혀진 의인들] 일찍이 국제정세 눈떠...노비 자식서 연해주 독립운동 '대부'로](https://newsimg.sedaily.com/2019/04/23/1VHZ830ZS1_13.jpg)
최재형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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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기념관 내부.
![[잊혀진 의인들] 일찍이 국제정세 눈떠...노비 자식서 연해주 독립운동 '대부'로](https://newsimg.sedaily.com/2019/04/23/1VHZ830ZS1_15.jpg)
최재형 부인 최엘레나와 자녀들.
1918년 당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 모습. 오른쪽 끝 능선 일대에 주택이 밀집한 지역(원내)이 최재형의 활동 지역이자 한인들의 주요 거주지였던 신한촌이다. /사진제공=홋카이도대 슬라브연구소
최재형(오른쪽부터), 조카 레브 최, 형 알렉세이. /사진제공=최재형 순국 100주년 추모위원회
최재형기념관
최재형기념관 내부.
최재형 부인 최엘레나와 자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