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보조금 中퍼주기]WTO제소하자니 보복 우려...'기울어진 통상'에도 속수무책
이전
다음
지난 16일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열린 2019년 상하이모터쇼에서 중국 전기차 업체 웨이라이가 ‘es6’를 선보이고 있다./상하이=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