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흉기난동' 50대 심신미약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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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한복판에서 행인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4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정신장애로 인한 심신미약을 인정받아 형량을 감경됐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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