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희정의 'all that style'] 의식있는 나, 헌 옷을 입다...그녀는 빈티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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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의류 판매하는 H&M
성수동 빈티지숍 ‘밀리언 아카이브’
런던 빈티지숍 ‘스투비플래너’
일본 하라주쿠 빈티지숍
미국 중고 의류 사이트 thredUP가 벼룩시장을 열고 있는 모습.
라탈랑트에서 판매 중인 빈티지 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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