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개교절, 세계 인류가 경축하는 날 되길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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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최고지도자 전산 김주원 종법사가 23일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원불교 중앙총부 종법원에서 원기 104년 대각개교절에 앞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원불교
원불교 최고지도자 전산 김주원 종법사가 23일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원불교 중앙총부 종법원에서 원기 104년 대각개교절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 참석 후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원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