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아시아나항공 매각 ‘첫발’… ‘내정설’ 끊이지 않던 CS로 주관사 확정
이전
다음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결정한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직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