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에서 찾는 제조업의 미래]미얀마 'SEZ' 개발...한중일 삼국지
이전
다음
일본 정부와 기업이 주도해 만든 양곤 남쪽 띨라와(Thilawa) 특별경제구역의 모습. 미얀마 국기와 일본 국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사진=박한신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