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내년 상반기 중국發 금융위기 가능성...美경기도 침체 돌아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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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서강대 교수는 늦어도 내년 상반기 글로벌 금융위기가 올 수 있으며 그 진원지는 중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교수는 “경기 하강 국면에 대비해 소비와 투자, 정부지출을 묶어 소비부양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호재기자
김영익 서강대학교 교수./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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